명지대 건축대학 학생회, 여주 송촌1리서 ‘제3회 농촌봉사활동’ 성료
- 작성일2026.09.21
- 수정일2026.09.21
- 작성자 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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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학생회가 주관한 농촌봉사활동이 지난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송촌1리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농촌활동은 학생들이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 지역 주민들의 일손을 돕고,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건축대학 임강준 회장을 비롯해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건축대학 학생 1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활동 기간 동안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청소하고 콩밭 잡초 제거, 고추 수확, 주택 청소, 폐목재 운반 및 정리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일손 돕기를 펼쳤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식사를 직접 준비해 함께 나누고 이야기를 더하는 등 마을 주민들과 깊이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일정 첫날에는 마을 도착 후 경로당 청소와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한 뒤 주민들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및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도 경로당 청소와 일손 돕기를 이어가며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했고,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와 숙소 정리를 마친 뒤 명지대학교로 복귀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활동 기간 중에는 이상윤 대신면장이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둘러보고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지역 관계자 및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송촌1리의 마을 문화와 농촌 공동체의 생활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농촌활동은 학생들이 농촌의 생활과 농업 현장의 노동을 직접 경험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일상을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농촌 공동체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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